JPG를 PDF로 묶기
여러 장의 JPG 이미지를 한 개의 PDF 문서로 묶어 다운로드합니다. A4·Letter 페이지 크기, 가로·세로 방향을 선택할 수 있으며 파일은 서버에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결재나 메일 첨부에 바로 사용해 보세요.
JPG 파일 선택
여러 파일을 한 번에 끌어다 놓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1
JPG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올린 순서대로 PDF 페이지를 만듭니다.
- 2
목록에서 불필요한 이미지를 삭제하거나, '파일 추가'를 눌러 이미지를 더 올려 보세요.
- 3
PDF 페이지 크기와 방향을 선택해 보세요. 일반 문서는 A4 세로 방향을 주로 쓰며, 풍경 사진은 가로 방향이 어울립니다.
- 4
"PDF로 묶기"를 누르면 모든 이미지를 한 권의 PDF로 묶어 바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사진 순서를 바꿀 수 있나요?
- 업로드한 순서대로 PDF 페이지를 구성합니다. 순서를 바꾸려면 파일을 지운 뒤 원하는 순서로 다시 추가해 보세요. 드래그로 순서를 바꾸는 기능은 다음 업데이트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 PDF 용량이 너무 크면?
- 원본 사진 해상도가 높으면 PDF 용량이 수십 MB까지 커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 리사이즈' 도구로 먼저 크기를 줄인 뒤 PDF로 묶면 화질은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스캔본 결재용으로 써도 되나요?
- 네. A4 세로에 좁은 여백 조합이 가장 대중적이며, 메일 첨부와 인쇄용으로 모두 좋습니다. 파일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하며 외부로 전송하지 않습니다.
PDF로 묶어도 화질은 좋아지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짚고 갈 오해입니다. PDF는 이미지를 담는 그릇이지 이미지를 개선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흐릿한 사진을 PDF로 만들면 흐릿한 사진이 담긴 PDF가 됩니다. 인쇄해야 해서 PDF로 바꾸는 경우, 화질을 결정하는 건 포맷이 아니라 원본 이미지의 픽셀 수입니다.
PDF가 실제로 주는 이점은 다른 데 있습니다. 여러 장이 순서를 가진 하나의 문서가 되고, 어느 기기에서 열어도 배치가 그대로 유지되며, 인쇄할 때 용지에 맞춰 출력됩니다. 이메일에 파일 하나만 첨부하면 되는 것도 실무에서는 큰 차이입니다.
사진 비율과 용지 비율이 다르다는 점
여기서 대부분의 어색한 결과가 나옵니다. A4 용지는 가로세로 비율이 약 1:1.41인데, 휴대폰 사진은 보통 3:4(1:1.33)이거나 9:16(1:1.78)입니다. 어느 쪽도 A4와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A4 세로 페이지에 넣으면 위아래나 좌우에 흰 여백이 남습니다. 오류가 아니라 비율 차이 때문에 생기는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여백을 줄이려면 방향을 맞추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가로로 찍은 사진은 가로(Landscape) 페이지에, 세로로 찍은 사진은 세로(Portrait) 페이지에 넣으면 여백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사진이 가로세로 섞여 있다면 완벽한 답은 없습니다. 대부분이 어느 쪽인지 보고 다수에 맞추거나, 여백을 감수하고 세로로 통일하는 편이 문서로서는 정돈돼 보입니다.
순서는 파일 이름이 결정합니다
PDF는 페이지 순서가 곧 문서의 구조입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올리면 대개 파일 이름 순으로 배치되는데, 여기서 자주 사고가 납니다. `사진1, 사진2, ... 사진10`처럼 이름을 지으면 `사진10`이 `사진2`보다 앞에 오는 문자열 정렬이 적용됩니다.
`01, 02, ... 10`처럼 자릿수를 맞춰 두면 이 문제가 사라집니다. 계약서나 신청서처럼 순서가 내용의 일부인 문서라면, 변환 후 PDF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넘겨보며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결과 용량은 원본이 정합니다
PDF 파일 크기는 담긴 이미지들의 크기를 더한 값에 가깝습니다. 3MB짜리 사진 10장을 묶으면 30MB에 가까운 PDF가 나옵니다. 메일 첨부 한도에 걸리는 일이 흔한 이유입니다.
줄이려면 PDF를 손보는 게 아니라 원본을 먼저 줄여야 합니다. 화면으로 볼 문서라면 사진을 가로 1,600px 정도로 리사이즈한 뒤 묶는 것만으로 용량이 크게 떨어집니다. 인쇄용이라면 반대로 원본을 유지해야 하니, 용량과 용도 중 무엇이 우선인지 먼저 정하는 게 순서입니다.
묶어서 내는 편이 나은 경우
- 여러 장으로 촬영한 서류를 한 파일로 묶어 제출할 때
- 영수증이나 증빙 사진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관할 때
- 사진 여러 장을 인쇄용으로 한 번에 넘길 때
- 이미지 첨부를 받지 않고 문서 파일만 받는 곳에 제출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