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를 PNG로 변환
PDF의 각 페이지를 무손실 PNG 이미지로 변환합니다. 투명 배경 유지 옵션과 렌더링 배율을 지원하며, 모든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므로 파일이 서버에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PDF 파일 선택
여러 파일을 한 번에 끌어다 놓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1
PDF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 선택해 보세요. 여러 PDF 파일을 한 번에 추가해도 좋습니다.
- 2
렌더링 배율과 페이지 범위를 설정하고, 필요한 경우 투명 배경을 유지할지 선택해 보세요.
- 3
"이미지로 변환"을 누르면 각 페이지를 PNG 파일로 생성합니다. 2장 이상이라면 ZIP 파일로 한 번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PNG와 JPG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 도표나 글자를 선명하게 보존해야 하거나 투명 배경이 필요하다면 무손실 포맷인 PNG가 좋습니다. 용량을 줄여야 하는 일반 문서나 사진 위주라면 JPG가 더 가볍습니다. PNG는 해상도 배율을 높일수록 용량이 커질 수 있습니다.
- 투명 배경을 유지할 수 있나요?
- 네. '투명 배경 유지' 옵션을 켜면 PDF의 투명 영역을 투명하게 보존합니다. 옵션을 끄면 투명 영역을 흰색으로 채웁니다. 다만 대다수 PDF는 기본 배경이 흰색이라 결과에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 여러 페이지면 어떻게 받나요?
- 페이지마다 PNG 파일 한 장을 생성합니다. 개별적으로 내려받거나, 전체가 2장 이상이면 ZIP 파일로 한 번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에 페이지 번호가 자동으로 붙습니다.
- 파일이 외부로 전송되나요?
- 아니요. PDF 렌더링과 변환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합니다. 파일은 서버로 업로드하지 않으며, 페이지를 닫으면 바로 지워집니다.
- 화질을 더 높이려면?
- 렌더링 배율을 3x로 올리면 한층 더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PNG는 무손실 압축이라 배율이 높을수록 용량이 커질 수 있으니 용도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
문서를 이미지로 뽑을 때는 PNG가 더 가볍습니다
"JPG는 가볍고 PNG는 무겁다"는 통념 때문에 문서를 PNG로 뽑기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텍스트 문서에서는 그 통념이 뒤집힙니다. A4 한 페이지짜리 텍스트 문서를 배율별로 두 포맷으로 변환해 실제 용량을 재봤습니다.
| 배율 | 픽셀 크기 | JPG 품질 80 | PNG (무손실) | JPG는 PNG의 |
|---|---|---|---|---|
| 1배 | 595×842 | 39 KB | 10 KB | 3.8배 |
| 2.08배 | 1241×1754 | 105 KB | 26 KB | 4.1배 |
| 4.17배 | 2481×3507 | 240 KB | 66 KB | 3.6배 |
세 배율 모두 PNG가 이겼습니다. 4.17배에서는 JPG가 240 KB, PNG가 66 KB로 차이가 3.6배까지 벌어집니다. 이유는 압축 방식의 성격 차이입니다. 문서 페이지는 흰 배경이 넓게 이어지고 색 수가 적은데, PNG는 이런 반복을 아주 효율적으로 줄입니다. 반대로 JPG는 글자 경계마다 원본에 없던 얼룩을 만들어내고, 그 얼룩을 저장하느라 오히려 용량을 더 씁니다.
즉 계약서, 논문, 표가 많은 보고서를 이미지로 만들 때 PNG는 화질과 용량을 동시에 가져가는 선택입니다. 절충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명도가 중요한 문서라면
- 계약서나 성적증명서를 원본 그대로의 선명도로 이미지화해 제출할 때
- PDF 안의 로고·서명·도장을 투명 배경으로 꺼내 다른 자료에 얹을 때
- 표와 얇은 선이 많은 도면·설계 자료를 뭉개짐 없이 공유할 때
- 문서 페이지를 캡처처럼 블로그나 발표 자료에 삽입할 때
PDF에는 없던 투명 배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PNG만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알파 채널, 즉 투명 배경입니다. 배경이 따로 지정되지 않은 PDF 페이지를 PNG로 변환하면 그 자리를 흰색으로 칠하는 대신 비워둘 수 있습니다.
이게 유용한 상황은 분명합니다. 로고나 도장 스캔본, 서명 이미지처럼 다른 배경 위에 얹어야 하는 요소를 PDF에서 꺼낼 때입니다. 흰 배경이 남아 있으면 어두운 슬라이드에 올렸을 때 흰 사각형이 그대로 보이지만, 투명 배경이면 자연스럽게 얹힙니다. JPG로는 애초에 불가능한 작업입니다.
배율은 결과물의 최종 크기에 맞춰 고릅니다
PDF는 좌표 기반 문서라 고유 해상도가 없고, 이미지로 만들 때 몇 픽셀로 그릴지를 배율로 정합니다. 화면에서 훑어보거나 썸네일로 쓸 거면 1배(10 KB), 문서를 공유해 상대가 확대할 수 있으면 2배(26 KB), 인쇄하거나 크게 확대할 일이 있으면 4배(66 KB) 정도가 기준입니다.
배율을 2배 올리면 가로·세로가 함께 늘어 픽셀 수는 4배가 됩니다. 무작정 높이면 브라우저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변환이 실패할 수 있으니, 실제로 필요한 크기보다 크게 잡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PNG가 불리해지는 문서
위 결과는 텍스트 위주 문서에 해당합니다. 페이지 대부분이 사진으로 채워진 화보나 사진집이라면 정반대가 됩니다. 색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사진은 PNG가 압축하기 가장 어려운 유형이라, 같은 페이지가 JPG보다 몇 배 무거워집니다.
판단 기준은 간단합니다. 페이지를 열었을 때 글자와 표가 주로 보이면 PNG, 사진이 지면을 가득 채우고 있으면 JPG입니다.
필요한 페이지만 지정하세요
수십 쪽을 한 번에 변환하면 파일 수와 총 용량이 빠르게 불어납니다. 페이지 번호나 범위를 먼저 좁히면 결과물을 정리할 일이 줄어듭니다. 어느 쪽에 무엇이 있는지 모를 때는 1배로 전체를 훑어 위치를 확인한 뒤, 필요한 쪽만 높은 배율로 다시 변환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