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ing

JPG를 TIFF로 변환

JPG 이미지를 인쇄·보관·전문 편집에 적합한 무손실 TIFF로 변환합니다. 비압축 RGBA로 저장해 화질 손실이 없으며, 모든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므로 파일이 서버에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JPG 파일 선택

여러 파일을 한 번에 끌어다 놓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1

    위 영역에 JPG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 선택하세요. 한 번에 여러 장을 추가해도 괜찮습니다.

  2. 2

    "변환하기" 버튼을 누르면 각 파일을 비압축 TIFF로 변환합니다. 파일별로 진행 상태를 보여줍니다.

  3. 3

    변환을 마친 TIFF 파일은 개별적으로 내려받거나, 2장 이상일 때 ZIP 파일로 묶어서 한 번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TIFF로 바꾸나요?
TIFF는 무손실 저장이 가능해 인쇄, 출판, 스캔 보관, 전문 이미지 편집 표준으로 쓰입니다. 재압축으로 인한 화질 저하 없이 원본 픽셀을 그대로 보존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용량이 커지는 이유는?
TIFF는 압축하지 않고 저장하기 때문에 JPG보다 파일 크기가 훨씬 큽니다. 보관이나 인쇄 품질을 우선할 때 유용하며, 파일 용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면 JPG나 PNG를 권장합니다.
원본 JPG보다 화질이 좋아지나요?
아니요. TIFF 자체는 무손실이지만 이미 JPG 압축으로 손실된 화질 정보까지 복원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이후에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다시 저장할 때 추가 손실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해 줍니다.
파일이 외부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변환 작업은 모두 사용자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합니다. 파일은 서버로 업로드하지 않으며, 페이지를 닫으면 메모리에서 바로 지워집니다.

TIFF란 어떤 이미지 포맷인가요?

TIFF는 인쇄, 출판, 아카이빙 현장에서 오랫동안 널리 쓰여 온 고품질 이미지 포맷입니다. 이 도구는 JPG 파일을 압축 과정 없이 무손실 TIFF 형식으로 저장합니다. 변환한 순간부터는 더 이상의 화질 저하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쇄소 입고용 파일, 원본 보관, 또는 포토샵 같은 전문 편집 프로그램에서 여러 차례 수정해야 하는 이미지처럼, 픽셀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온전히 보존해야 하는 작업에 적합합니다. 웹에 업로드하거나 가볍게 공유하기보다는, 최종 출력물의 완벽한 품질을 지켜야 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TIFF 변환이 필요한 순간

JPG를 TIFF로 변환하면 유용한 경우는 대개 이미지를 앞으로 화질 손실 없이 계속 다뤄야 할 때입니다. 특히 인쇄, 장기 보관, 전문적인 그래픽 작업 공정에 유용합니다.

  • 인쇄 및 출판물 입고: 대다수 인쇄소에서 무손실 TIFF를 표준 규격으로 요구합니다.
  • 장기 보관용 마스터: 반복해서 저장해도 화질이 나빠지지 않는 원본 파일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전문 편집 중 중간 저장: 색상 보정이나 합성을 여러 번 거쳐도 화질 저하가 누적되지 않습니다.
  • 투명도(알파) 보존이 필요한 편집 소스: 이미지의 투명도 채널 정보를 손실 없이 유지합니다.

TIFF로 바꾸면 이미 깨진 화질이 복원될까요?

흔히 오해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JPG는 이미 용량을 줄이기 위해 원본의 세부 정보를 일부 누락한 포맷입니다. 따라서 이를 TIFF로 변환하더라도 이미 손실된 화질이 되돌아오지는 않습니다. TIFF 변환은 오직 '현재 상태의 화질이 앞으로 더는 손상되지 않도록 무손실로 묶어두는' 역할만 합니다. 최고의 화질을 원하신다면 애초에 카메라 RAW 파일이나 무손실 원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JPG 파일만 있다면, 그 JPG의 현재 품질을 그대로 지키는 용도로 활용해 보세요.

TIFF 용량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 미리 계산할 수 있어요

JPG나 PNG는 이미지 내용에 따라 용량이 크게 달라지지만, 비압축 TIFF는 다릅니다. 성격이 완전히 다른 이미지 3종을 같은 1600×1067 크기로 만들어 각 포맷으로 저장하고 실제 바이트를 재봤습니다.

원본 유형JPG 품질 80PNGTIFF (비압축)
사진269 KB3,591 KB5,002 KB
플랫 그래픽29 KB23 KB5,002 KB
화면 캡처97 KB94 KB5,002 KB
JPG와 PNG는 내용에 따라 수십 배씩 차이 나지만, TIFF 열만 세 줄이 완전히 같다.

JPG는 29 KB에서 269 KB까지, PNG는 23 KB에서 3,591 KB까지 벌어지는데 TIFF는 세 경우 모두 정확히 5,002 KB로 같습니다. 압축을 하지 않으니 픽셀 하나가 색 정보 3바이트를 그대로 차지하고, 따라서 용량이 오직 픽셀 수로만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600×1067×3바이트 = 5,121,600바이트이고, 측정값과의 차이는 태그 정보가 담긴 헤더 262바이트뿐이었습니다.

덕분에 변환 전에 결과 용량을 미리 어림할 수 있습니다. 가로 × 세로 × 3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요즘 스마트폰의 2,400만 화소 사진이라면 약 69MB가 됩니다. 저장 공간이나 전송 한도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메일 첨부나 웹 업로드에는 적합하지 않고, 인쇄 입고와 장기 보관처럼 용량을 감수할 만한 목적에 씁니다.

TIFF 변환을 피해야 하는 상황

웹사이트 게재, SNS 업로드, 메신저 전송처럼 빠르고 가볍게 소통해야 할 때 TIFF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많은 웹 브라우저가 TIFF 형식을 직접 띄우지 못하는 데다, 용량이 커서 화면을 불러오고 전송하는 속도만 느려질 뿐입니다. 눈에 보이는 화질 차이는 없는데 용량만 비대해진다면 굳이 TIFF로 변환할 이유가 없습니다.

실무에서의 활용 사례

  • 명함이나 포스터 등의 인쇄물 입고 (무손실 TIFF로 전달하여 색상과 세부 디테일을 온전히 보존합니다)
  • 문서 및 사진 아카이빙 (고해상도 스캔이나 촬영본을 장기 보관용 마스터 파일로 간직합니다)
  • 전문 디자인 및 편집 소스 (포토샵 등에서 반복 수정할 이미지를 열화 없이 보존합니다)
  • 표준 화질 보존용 원본 (추후 다른 포맷으로 변환해 활용할 기준 이미지로 남겨둡니다)

관련 가이드

관련 도구